“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 “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 이 책은 당신에게 '착함'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라고 권한다. 호의가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 타인이 함부로 쥐고 흔들 수 없는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을 118개의 벼려진 문장으로 전수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갈증이 나는 곳, 상처받은 날 손길이 닿는 페이지를 무심하게 펼쳐보라. 위로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아부보다는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을 시간이다.
여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안겨주는 멘탈 코치가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업 리더들의 코치 짐 머피다. 그가 구축한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수십만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꾼 수련이자 철학’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에 ‘내면 근력’ 신드롬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내면 근력』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유, 지위, 돈과 같은 외적 성공을 이루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자신을 믿고 몰입하여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게 돕는다. 그 결과 수많은 이들이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저점에서 고점으로 도약하며, 더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경험했다. 저자 짐 머피는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하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연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깊이 탐구해왔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명확하다. 탁월한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힘, 그리고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비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기만 하면 된다. 『내면 근력』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에게 내면 근력은 필수적인 토대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60만 독자의 삶을 뒤흔든 자청, 4년 만의 귀환!★ 『역행자』 이후, 같은 방법이 왜 다른 결과를 만드는지 묻기 시작했다 답은 미래에 없었다. 인류의 시작에 있었다 양치기 개 보더콜리를 아는가? 하루 60km를 달리도록 설계된 이 개를 25평 아파트에 가두면 어떻게 될까? 밤새 짖고, 가구를 물어뜯고, 제 꼬리를 쫓으며 미쳐간다. 수의사는 행동장애라 진단하겠지만, 녀석은 지극히 정상이다. 지금 당신이 겪는 불안, 무기력, 번아웃도 다르지 않다. 우리의 유전자는 10만 년 전 원시 인류와 99.9% 동일하다. 뇌는 맹수를 피하고 사냥을 하라고 외치는데, 몸은 콘크리트 빌딩과 형광등 아래 의자에 묶여 있다. 알림은 위협으로, 지하철 인파는 포위로, 움직이지 못한 하루는 부상 상태로 인식한 뇌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거대한 ‘진화적 불일치’ 속에서 의지로 버티는 것은 스스로를 서서히 파괴하는 일이다. AI 시대의 진짜 문제는, 그 시대를 버텨야 하는 인간의 컨디션이다 『역행자』로 6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자청이 이번에는 인류의 기원을 붙잡고 돌아왔다. 전작이 전략을 다뤘다면『완벽한 원시인』은 그 전략을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을 묻는다. 같은 전략을 쓰고도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가고, 어떤 사람은 중간에 무너지는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원시인’을 소환했다. AI는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는다. 우리는 수십 년간 바뀌는 중인 세계를 통과해야 한다. 이 시기의 가장 큰 위협은 실직이나 기술 격차가 아니다.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인간의 컨디션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쳐 있다. 이는 AI 때문이 아니라 10만 년 전 설계된 뇌가 지금의 환경과 어긋난 채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기술이나 마음가짐이 아니라 지금 꺼져 있는 뇌의 기본값을 다시 켜는 일이다. 『완벽한 원시인』은 구석기의 뇌로 첨단의 시대를 돌파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도 본능적인 ‘인체 복구 매뉴얼’이다.
“공부보다 먼저, 마음의 힘을 키워주세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는 34가지 방법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마음 수업'을 SNS에 기록하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팔로워 2만 명이 모였다. 인스타그램 〈심리학 교실〉을 운영하는 13년 차 현직 초등교사의 이야기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묵직하다.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이 자라야 한다는 것. 그 말은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에게,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교사들에게 조용히 스며들었다. 공감은 빠르게 퍼졌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화가 날 땐 잠깐 화장실에 가볼까?" "사과는 빠르고 분명하게!" "용기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믿고 아껴 주는 것." 책은 오늘 당장 아이의 하루를 바꿔놓을 수 있는 실전 팁들로 가득하다. 행복부터 성취, 관계, 자기조절, 태도, 습관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34가지 마음 사용법이,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상담 기법을 바탕으로 담겨 있다. 저자는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갖춘 심리학 전공자로,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배운 것을 교실로 가져와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 다듬고, 또 적용했다. 그 결과가 학교폭력 0건, 민원 1건이라는 숫자로 남았다. 특별한 훈육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이끈 수업이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은 저자 혼자 쓴 책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여러 차례 고쳐 쓴 교실 공동 작업의 결과물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도 실제 수업을 들었던 6학년 제자가 직접 그렸다. 아이들의 목소리와 정성이 함께 담긴, 교실에서 검증된 마음 수업의 기록이다.
민화의 손끝을 잇는 작가 이억배의 『오누이 이야기』. 국민 옛이야기로 알려질 만큼, 옛이야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작품입니다만, 이번 작품은 특히 작가와 출판사에게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억배 작가는 이 그림을 1996년에 그려, 전집의 일부로 선보였습니다. 작가의 초기 그림에서 엿보이는 소박한 민예적 특질과 친화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지만, 당시에는 전집의 일괄적인 판형에 맞추다 보니, 실제 그림의 형식과 크기를 살려내 담지는 못했습니다. 단행본이 아니라서 일반 독자에게 가 닿기에도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요. 스무 해가 넘도록 작가가 간직하고 있던 한지 그림을 2016년 겨울, 아이파크 미술관 단독 원화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2020년 드디어 새로운 책그릇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주조색인 청색의 번짐과 구불텅한 고목,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한 호랑이의 그림들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경쾌하게 전합니다.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외딴 숲속 오두막에 어느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오두막을 관찰하던 잭과 친구들은 확신했지요. “그 할머니는 마녀가 틀림없어!” 마녀 할머니를 골려 주러 혼자 오두막으로 떠난 잭은, 주변에서 들려오는 으스스한 소리에 온몸이 얼어붙었어요.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린 잭이 눈앞에 무시무시한 무언가가 등장하는데…… 잭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