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전자도서관

논리의 숲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 씨앗)

논리의 숲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 씨앗)

  • 저자 이은경
  •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 출판년도 2025년
“생각의 기둥인 논리가 튼튼해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집니다”

30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쌤과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논리 대탐험

1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온 경험을 살려 70여 권의 책을 쓰고 각종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초등 공부, 학교생활, 부모 성장에 관한 정보를 나누며 30만 학부모의 멘토로 불리는 이은경쌤. 20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를 만나 소통해 온 그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였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아이들의 생각이 단단해지고,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이 ‘논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논리의 숲』은 3년 연속 청소년 시리즈 압도적 1위에 빛나는 ‘숲 시리즈(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신화의 숲)’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솝우화』 속 이야기를 비롯해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하는 판단, 생각의 규칙을 배우는 법칙, 작은 실마리를 발견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오류,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호소 등 다섯 갈래로 이루어진 논리의 숲을 즐겁게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튼튼한 생각의 근육이 자라나게 된다.

논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다. 어린 시절 생각의 기둥인 논리를 제대로 다져둔다면,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