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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자 작성일 2021.12.06. 18:02:56 조회수 629

문의 하신 의견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전집과 전집이 구분이 되어 꽂혀 있었으면 합니다.

횡성군립도서관은 현재 KDC 분류체계에 따라 도서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전집을 따로 배가할 경우 전집만을 따로 모으기 위해 분류기호에 맞지 않게 임의로 배가해야 되며, 그럴 경우 도서 검색을 통해 책을 찾을 시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 이용자가 <Arthur lost in the museum>을 검색한 후

W 747.208 S827r 3-5를 찾을 경우

청구기호에 따라 배가되어 있다면 기호에 맞게 책을 찾을 수 있지만

전집 코너를 따로 빼놓는다면 책을 아무리 찾아도 없기 때문에 당황하다가

전집 쪽 서가를 다시 찾아봐야 하는 맹점이 있습니다.

 

2. 전집이 꽂혀 있는 책꽂이 상단에, 해당 전집의 정보가 각각 부착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 초등의 연령 구분은 현재 되어 있는 상태이고, 전집의 서명, 권수, 딸림 자료 유무의 부착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차차 개선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