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ICHI ASO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제22권. 소녀들이 승부를 결정짓는 날 밸런타인데이. 유메하라는 카이도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초콜릿을 가지고 학교에 온다. 두 사람이 붙기를 바라는 마음에 따스하게 지켜보는 쿠스오.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카이도에게서 ?좋다?는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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