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ICHI FURUDATE의 『하이큐』 제16권. 근성 없던 녀석의 싸움. 아오바조사이와의 대표 결정전 준결승 제2세트. 세이조로 흐름이 기우는 가운데, 카라스노는 핀치서버로 야마구치를 코트에 내보낸다! 지난 시합에서 실패했던 야마구치는 쓰라린 기억을 떨쳐내고 흐름을 끌어올 수 있을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