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대를 나와 제법 유명한 도예작가로 활동 중인 큰딸이 대학에 입학할 무렵, 철학관을 찾아 딸의 합격 여부를 알고 싶었던 때부터 시작하여, 10여 년간 공부해 온 내용과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책입니다. 명리학이라고 하면 미신처럼 취급하면서, 올해도 새해가 밝자마자 ‘신축년 소의 해가 밝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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