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재미나게 살아볼까 합니다.”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중년들의 연극 데뷔 노트평균 나이 55세, 연출 안은영을 중심으로 7명의 중년이 연극을 하겠다고 뭉쳤다. 쉰 넘어 연극판에 뛰어든 그들은 ‘참별난극단 B2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4년 차 아마추어 연극배우들이다. 그들이 연극 ‘강 여사의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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