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다시 우리 곁에 찾아온 진실한 문학의 감동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무게중심 김중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곁에 있다는 것』이 창비청소년문학 10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2000년을 열어젖힌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연대를 통한 굳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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