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나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냥 좋다는 것 『걷고 보고 쓰는 일』은 동아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정화가 고양이를 세 마리를 키우는 집사이자 식집사인 장청옥과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 조다희에게 ‘걷다 보다 쓰다’를 통해 ‘나’에 대한 탐색을 찾아보자는 제안으로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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