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의 뿌리가 된 두 여성‘원화’! 신라의 부흥을 이끌었던 준정과 남모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내다2000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공모전에 당선된 후 꾸준히 활동해온 김문주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랑』이 출간됐다. 여러 권의 장편동화를 출간해온 김문주 작가는 2016년 오랜 관심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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