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당찬 전업주부 아내의 이야기!《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는 저자가 친정과 시댁의 도움 없이 멀리 거제에서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며 겪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한 에세이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로서 엄마들이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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