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다테 하루이치의 『하이큐』 제10권. 더 이상 괴짜 속공을 할 때 눈을 감지 않겠다고 선언한 히나타. 하지만 카게야마는 그 말을 일축하고, 진화하기를 바라는 히나타와의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만다. 도쿄 원정에서 강호의 실력을 직접 눈으로 본 카라스노는 더욱 진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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