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가장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동시에 주역박사로서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놀라운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