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낙균이 돌아보는 공직생활과 삶의 기록!공직생활의 끝에서 보내는 신낙균의 자전적 에세이『행복한 질서』. 1973년 여성단체에서 사회 활동을 시작한 후로 여성이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문화부장관으로, 국회 교육위원회와 외교통상위원회의 의원으로 살아온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