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의 성녀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메세지.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었던 마더 데레사의 메세지를 소개했다.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폭탄이나 총을 사용하진 맙시다. 사랑과 자비심을 이용합시다. 평화는 미소로써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대가 도무지 미소짓기 어려운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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