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원형을 가장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간직한 시기가 바로 조선시대이다. 이번 4차분 세 권에서는 조선후기 즉 17세기 중기부터 18세기 후기까지 150년 가량의 시대사를 담고 있다. 1부 북벌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부터 당쟁과 정변, 우리네 상업과 비밀결사대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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