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에 쓰이는 농약은 국민의 건강을 돌봐야 할 해독센터의 독성학자들이 화학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연구결과를 조작하여 제품을 옹호하고 있다. 더불어 이권을 지키기 위한 기업의 횡포, 공권력의 침묵으로 소비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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