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김영삼·법정스님·이건희 등 대통령과 유명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장례지도사가 들려주는 죽음과 삶의 이야기상실의 슬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삶의 현장, 그곳을 30여 년간 묵묵히 지켜온 어느 염장이의 장엄한 기록. 노무현·김대중·김영삼·노태우 등 여섯 분의 전직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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