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큰 플라스틱은 건지면 되는데, 눈에 안 보이는 미세 플라스틱은 어쩌지?” 열두 살 안나 두가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발명 이야기누군가가 아닌 내가, 언젠가가 아닌 지금 문제 해결에 나섰을 때 일어나는 일 세상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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