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5년 차 택배기사의 유머와 여유, 그리고 삶의 지혜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택배를 보낼 때마다 마음이 촉촉해질 수밖에 없다! “그림자 같던 세계에 불을 밝히는 책이다. 분통이 터지다가도 마음 가득 따스해지고, 깔깔 웃다가 기어이 눈물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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