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야?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 마산 변두리에 4.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 택시만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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