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죽고 난 다음 아이가 살아갈 사회를 생각한다” 한국에서 10년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고 있는 류승연이 겪고 나눈 이야기 전직 기자이자 현직 장애 아이 엄마 류승연이 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이 출간되었다. 학구열 높은 부모님 덕에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