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자로서 그리고 부모로서 다음 세대들에게 꼭 키워 주고 싶은 단 하나의 역량을 꼽으라면 서슴지 않고 소통 능력을 꼽겠다는 그는 《언어의 쓸모》에서 우리 아이들이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꿈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으로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