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를 잘했던 만큼 아이도 그러리라 내심 기대했지만 ‘헛된 꿈’일 뿐이었고, 내가 공부법을 아는 만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 ‘무용지물’ 그 자체였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책이다. 자타공인 공부 끝판왕이자 시험 격파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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