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닿는다는 게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이에요”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10인이 말로, 글로, 손짓과 표정으로 전하는 소통의 순간들 제철소 인터뷰집 시리즈 ‘일하는 마음’의 여섯 번째 책. 『일상의 악센트』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등의 번역자이자 『아무튼, 뜨개』를 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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