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조금 더 일찍 만나기 위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은 반기문이 직접 쓴 최초이자 유일한 책으로, 한국어판에서는 특별히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남북한 관계를 더욱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반기문의 정치 참여 과정과 그에 대한 소회도 풀어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