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중에 많은 미술놀이 책이 있다. 하지만 3~7세 타깃의 잘 그린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책이 대부분이다.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밌게 미술을 할 수 있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미술을 전공한 저자가 초등학생이 된 딸과 딸의 친구들을 위해 한 학기 동안 수업한 미술놀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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