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면 더욱 생각나는,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엄마에게, 엄마가 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심순덕 시인 대표 시집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는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다. 2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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