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익숙해서 내버려 두었던 나의 말, 그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일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자꾸만 친구가 한 말이... 사실 나는 이미 좋은 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버려두었던 내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일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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