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도 있어. 그럴 때는 그냥…….학교 공부로, 회사 일로,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 있나요? 피곤한가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 힘 빼고 흘려내려 봐요! 꽁꽁 언 얼음이 온기에 흘러내리듯, 고양이 털처럼 노곤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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