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명망 높은 교수님이 올린 SNS 게시물에서 오타를 발견했을 때 CASE 2.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인플루언서가 불량 제품 판매로 사과문을 올릴 때 CASE 3. 버스 정류장에서 내 앞으로 새치기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양심껏 꽁꽁 숨겨왔던 내 안의 나쁜 마음을 응시하다 늘 승승장구하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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