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더〉, 〈차이나타운〉, 〈7년의 밤〉 등의 스틸 작업을 진행한 서지형 작가의 배우 스틸과 촬영 현장 스틸은 당시 현장감을 더한다. 스틸 중 대부분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것이며, 오직 이 책에서만 볼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영화 〈윤희에게〉는 한국에 전례가 없는 중년 여성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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