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삼총사 300년 인생의 정신 유산 “이 마음, 이 가르침대로 살고 싶습니다.” 김형석, 김태길, 안병욱 교수는 같은 해에 태어났고, 관포지교이며... 하지만 김태길 교수는 90세에, 안병욱 교수는 94세에 먼저 가고, 이제 김형석교수만 남아 전국을 다니며 강연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김형석교수가 강연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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