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친다는 것은 마음에 따귀를 맞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얼굴 위로 떨어지는 주먹질.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깊은 아픔을 주는 일격이나 다름없습니다.” 2002년 출간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따뜻한 베스트셀러! 이런 일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잔뜩 기대에 부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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