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인간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 카르마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 “생존을 위해 구축한 게토의 운명은?” 작가 지미준의 첫 장편 소설 우화 스릴러 연쇄적 살인, 의문의 죽음은 이어지고 살해 용의자는?“기다려!”라는 주인의 말을 믿은 개와 인간의 먹이가 될 운명의 개들, 그리고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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