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신흥부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받아 적고, 정리하였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부자 관련 도서들도 대부분 섭렵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이 작업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라고 밝힌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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