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 판타지와 일상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글과 그림 엄마는 내 마음을 알아준 적이 있나요? 발칙한 판타지와 신랄한 풍자가 주축을 이루는 이 작품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충실히 그려내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