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난세를 쥐고 흔들었던 책사들이 여자였다면!?김달 만화 『여자 제갈량』제2권. ‘삼국지의 난세를 쥐고 흔들었던 책사들이 실은 여자였다면!?’ 이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 된 화제의 ‘성별반전 대하드라마’. 기존의 틀에 박힌 삼국지에서 벗어나, 꾀주머니로 통하던 주요 책사들을 여성으로 묘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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