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차세대 여성 감독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 영화 〈작은 아씨들〉의 모든 것을 담아낸 공식 메이킹북!‘여성’과 ‘예술’을 말할 때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이름, ‘조 마치’ “난로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건 딱 질색이야. 난 모험이 좋아. 나가서 재미있는 일을 찾아볼 거야.” -조 마치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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