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어떤 사람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빛나는 것처럼. 세계 교육석학에게 배운다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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