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산적한 여러 문제들을 이야기로 능숙하게 풀어낸 이랑의 이야기책!《이랑 네컷 만화》, 《내가 30代가 됐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의 저자이자 영화감독, 음악가, 페미니스트, 선생님, 만화가, 준이치 엄마, 그래서 결국 이야기 생산자인 이랑의 첫 소설집 『오리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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