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아이들을 닮은 순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아이들의 가슴에 오래오래 머무를 네 편의 동화 어린 시절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던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어요. 아마 머릿속이 아닌 마음속 어딘가에 새겨졌기 때문이겠지요. 좋은 이야기는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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