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건 인생만이 아니다!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양순의 묘생을 담은 눈물 콧물 코믹 휴먼 범벅 그림 에세이함께 살려면 성격이 같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성격, 식성, 습관 등 나와 닮은 상대여야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 이유다. 성격이 달라야 이점이 크다는 말도 있다. 서로의 장점을 돋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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