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자라는 나무>의 14번째 책 『내 왼쪽 무릎에 박힌 별』은 완전한 사랑을 꿈꾸다 작아지고 작아져 나중에는 아예 사라져 버린 소녀를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소홀히 해 온, 그리하여 결국 잃어버리고 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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