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의 저자가 공개되지 않은 검찰청의모습들을 일반인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수사시 기억에 남는 사건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서, 평소 수집해 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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