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출신의 아동문학가 김양수의 『마법의 유리구슬』.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창작한 장편동화다. 문예지 '소년문학'에 연재한 것이다. 마법을 가지고 있는 유리구슬을 우연히 얻게 된, 장난감을 좋아하는 소년 동희의 모험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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