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모네의 정원에서>, <꼬마 정원>, <신기한 식물일기>, <마야는 텃밭이 좋아요> 등의 책으로 널리 사랑받는 스웨덴 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동화책. 전작 <마야는 텃밭이 좋아요>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글과 그림 모두 맡아 글 한 줄, 그림 한 컷마다 작가의 진한 애정이 흠뻑 녹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