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전직 CIA 첩보요원이 알려주는 스파이의 위기 대처 전략 전직 CIA 첩보 요원인 저자가 스파이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일화들이 한 편의 스릴러 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스파이에게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모든 일을 흔적이 남지 않도록 처리하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특별한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지하철에서 약쟁이와의 대결에 직면했을 때, 9/11 테러 직후 공항에서 보안 검색에 걸렸을 때, 거짓말을 하는 제보자와 접선을 할 때 등등, 스파이로 훈련 받은 사고법을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