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병주의 생애 마지막 작품! 자아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분노와 방황, 그리고 고독한 여정... 소설가 이병주의 미완성 유작『별이 차가운 밤이면』. 계간 '민족과 문학' 1989년 겨울호부터 1992년 봄호까지 10회에 걸쳐 연재되던 중 작가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결말을 맺지 못한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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