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을 죽이고 싶다”악의 화신인 한 남자, 그리고 일생을 그에게 농락당하는 또 한 남자.두 남자의 끈질긴 악연이 빚어내는 ‘증오’와 ‘살의’에 관한 일대 서사시★★★★★ 궁극의 패러디. ‘죽여 버리고 싶다’는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 가슴을 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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